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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광고인 여러분께

먼저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이라는 벅찬 소임을 맡겨 주신 광고계 선후배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1971년 설립된 이래 한국광고총연합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면 광고산업의 성장과 광고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역사의 기록이었습니다. 광고인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선배광고인과 현업 광고인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1976년 광고계에 입문하여 40여년간 광고만 바라보고 걸어왔습니다. 그간 광고 산업은 16조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였고,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타깃이었던 소비자도 광고 창작자가 되고, 기술이 매체를 변화시키는 등 광고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하는 모습들을 직접 경험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규모의 성장 이면에는, 오히려 더 치열해진 경쟁 상황과 더욱 어려워진 경영환경이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업계의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많은 광고회사들이 성장에 동반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도 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업계 후배들을 만나보면 자부심과 사기가 과거 대비 많이 떨어져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맹자가 “견고한 요새도 사람의 화합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듯, 광고계가 하나의 목소리로 화합한다면 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힘이 생겨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침 우리 업계 곳곳에서 제도 개선과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발전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때 광고계의 단합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광고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광고 규제 완화와 발전적 정책 입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광고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견고한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입니다. 동시에 한 명의 광고인으로서, ‘광고’의 정의와 범주가 많이 달라진 현시대에도 선배들이 쌓아 올린 ‘광고인’이라는 높은 자긍심과 자부심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광고인의 위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도 쉬지 않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광고는 더욱 성장할 것이고, 어떤 분야든 광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미래라는 점입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이야 말로 우리 광고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모든 문제해결의 핵심인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비티가 있다면 어떠한 장벽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광고인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는 광고계를 만들어 갑시다. 광고계의 중심축으로서 총연합회가 대한민국 광고를 한 단계 도약 시키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김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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